노션 시작은 이렇게! 비개발 기획자의 첫 노션 페이지 만들기 도전기
노션 시작은 이렇게! 비개발 기획자의 첫 노션 페이지 만들기 도전기
안녕하세요, 얼렁뚱땅 기획자입니다.
오늘은 노션(Notion)을 첫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노션 페이지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아직 개발자도 아니고 IT 전문가도 아닌 내가 어떻게 노션을 써내려가고 있는지, 딱딱한 설명 대신 쉽고 솔직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1. 왜 노션? 기획자도 업무 기록부터 협업까지 모두 해결 가능한 툴인가?
기획자로 일하면서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회의 일정, 아이디어 정리, 문서 작성, 팀과의 협업까지.
이걸 다 모아놓고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툴이 있을까 싶었는데, 노션이 딱 그 역할을 해주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처음’이라는 거죠.
처음엔 무슨 기능부터 써야 할지, 페이지 구조를 어떻게 짜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어떻게 ‘첫 번째 노션 페이지’를 뚝딱 만들어봤는지, 그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드릴게요.
2. 노션 첫 페이지! 무작정 만들어보니 좋은 점과 삽질한 부분
처음 노션에 접속하자마자 우선 ‘빈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그냥 제목 적고, 아래에 텍스트 입력해봤죠.
그러다 보니 점점 ‘블록’ 개념이 눈에 들어왔어요. 노션은 모든 콘텐츠가 블록 단위더라고요!
삽질1: 블록의 정체 몰라 한참 헤맴
처음엔 텍스트만 칠 수 있는 줄 알았죠. 근데 /를 치니까 메뉴가 쭉 뜹니다.
시험삼아 /todo를 쳤더니 체크리스트가 나왔고, /heading1을 눌러보니 큰 제목도 생기고!
이렇게 다양한 블록을 쓸 수 있다는 걸 알고 나니까 페이지 꾸미는 게 재미있어졌어요.
좋은 점: 내 업무 스타일에 맞게 페이지 구조를 조절할 수 있네!
기획안을 정리할 때 밖에 나서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편리했고,
텍스트와 표를 섞어 쓰며 회의록이나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한 곳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업무 툴로 jira를 쓰고 있는데 jira는 비개발자가 사용하기에 너무 어려운 툴이었어요.
그래서 저희 팀끼리 업무 협업툴로 노션을 사용해봤는데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가장 기초인 블록에 대해 공부해보고 다음 번엔 노션의 핵심 기능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작성해볼게요!
3. 기본 블록 사용법과 내가 자주 쓴 기능 3가지
노션 초보가 꼭 알고 있으면 좋은 블록을 소개할게요!
제가 직접 써보고 ‘이거 자주 쓰겠다’ 싶었던 것들입니다.
1) 텍스트 블록과 제목 블록
- 그냥 글 쓰는 데는 텍스트 블록
- 문서 구조 만들 땐 제목 블록들(h1, h2, h3)이 필수!
- 저는 뭘 하든 ‘제목’으로 세부 주제를 나누는 습관부터 들였어요.
2) 체크리스트 (To-Do 리스트)
- 기획 업무의 ‘해야 할 일’ 정리할 때 최고
- 할 일 옆에 체크박스가 생겨서 완료 여부 표시 가능
- 매일 아침 오늘 해야 할 일을 쭉 써놓고 하나씩 지웠더니 성취감도 생기더라고요.
3) 표(Table)
- 엑셀처럼 간단한 테이블도 만들 수 있어요
- 프로젝트별로 담당자, 일정, 상태 등을 한눈에 정리하기 딱 좋음
4. 실제 내 노션 첫 페이지 예시 공개! 이렇게 썼어요
제가 만든 첫 노션 페이지는 ‘월간 기획 업무 정리’였어요.
페이지 구조는 대략 이렇게 생겼어요
- 제목: 2024년 6월 기획 업무 정리
- 섹션 1: 이번 달 주요 업무 (텍스트+제목 블록)
- 섹션 2: 회의록 (텍스트 블록과 표 혼합)
- 섹션 3: To-Do 리스트 (체크리스트)
5. 노션 첫 도전하면서 느낀 점과 앞으로의 계획
노션 쓰면서 깨달은 건 ‘처음엔 무조건 이것저것 막 써보자!’ 라는 거였어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꾸미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부담감만 쌓이고, 진도도 안 나가더라고요.
제가 배우면서 직접 테스트하고 기록해 둔 덕에, 나중엔 훨씬 빠르고 편하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템플릿 활용과 공유 기능, 그리고 팀 협업 시 유용한 기능들을 배워서 또 기록하려고 해요!
오늘의 느낀점
노션은 진짜 ‘내 손 안의 작은 사무실’ 같아요.
처음엔 복잡해 보여도 막 써보고 끊임없이 실패해봐야 금방 익숙해집니다.
특히 IT가 익숙하지 않은 비개발자 기획자 분들, 그냥 부담 갖지 말고 저처럼 작게 시작해 보세요!
꾸준히 적응하면 작은 삽질이 쌓여 어느새 ‘나만의 업무 비서’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깊은 노션 활용기로 찾아올게요!